재활상담심리치료학과, 고용노동부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우수상 수상 쾌거
우리 대학 재활상담심리치료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연구팀이 고용노동부가 시행하고 한국폴리텍대학이 주관한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성과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재활상담심리치료학과 ‘직무태만’ 팀(정무찬, 김민영, 송경은, 김아영 학생 / 지도교수 이창희)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8주간 ‘직업재활시설 생산 공정에 특화된 저비용·고효율 현장 직업평가도구 개발’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실제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실효성 있는 도구 개발을 위해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이수하고, 산업체 현장 방문 및 세밀한 직무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직업재활 현장에서 장애인의 직업능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향후 진로 계획 수립의 기반이 되는 ‘맞춤형 현장 직업평가도구’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냈다.
지난 10월 1일 열린 성과 발표회에는 총 5개 분야, 30개 프로젝트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우리 대학 팀은 현장 밀착형 연구 과정과 활용도 높은 실무적 결과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과 연계된 이번 사업을 통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무에 직접 적용해 보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진로와 목표를 더욱 명확히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훌륭한 성과를 이뤄낸 재활상담심리치료학과 학생들에게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

